안산시장애인복지관의 새 책 "담당자의 궁리로 변화하는 사회사업"이 나왔습니다.
당사자와 지역사회가 만나는 일이 자연스럽도록
환경을 만들고 관계를 살리는
지역복지 실천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우리 복지관은 2021년 글쓰기 학습모임을 시작으로 전직원이 지속적으로 사람중심실천 이야기 글쓰기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궁리하고 실천한 내용을 기록하고,
기록한 내용을 한 권의 책으로 묶어 소개하고 나눕니다.
약자도 살만한 세상,
누구나 어울려 살아가는 마을을 만들기 위해
관계를 잇고, 환경을 만드는 일에 힘써 지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