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발하는 글쟁이들 여덟번째 모임입니다. 7/8(월)에는 송 작가 님 집에서 글쓰기 모임을 진행했습니다.
송 작가 님이 준비해주신 감동적인 다과를 보고, 누군가를 대접하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았습니다. 그런데 단순히 다과를 내어주신 게 아니라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건강을 위해 케톤식을 하고 있는 임 작가 님을 생각하여 케톤 식 다과를 준비해주셨습니다.
글쓰기 모임에서 관계가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070-4612-9538 자립지원팀 전세희, 박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