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장애인복지관은 ERICA인권센터와 협력하여 한양대학교 ERICA 봄축제 'ESPERO : BEAT'에 참여했습니다.
축제는 5월 28일(화)~30일(목) 3일간 진행되었으며,
안산시장애인복지관은 5월 29일(수)에 부스를 운영했습니다.
부스는 AAC를 알리기 위한 다양한 활동으로 진행되었습니다.
AAC을 알고, OX 퀴즈를 풉니다. AAC 상징을 활용해 물건도 직접 주문합니다.
"누구나 소통할 수 있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다른 곳에서 의사소통판을 보게 된다면 반가울 것 같아요."
"새로운 소통 방법을 알게 되어 즐거웠어요."
축제에 함께하기를 제안해 주신 ERICA인권센터와 즐겁게 참여해 주신 학생들과 지역주민들에게 감사합니다.
이번 활동을 통하여 우리 기관, AAC, 그리고 더불어 살아가는 안산에 대한 메시지가 전달되었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