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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하는 글쟁이들의 세 번째 만남입니다. 오늘은 바람도 쐴 겸, 외부 카페로 나가서 글을 쓰는 날입니다. 작가 님들의 글이 점점 깊어집니다. 지원자로서 작가 님들에게 많이 배울 수 있는 하루였습니다.
☎ 자립지원팀 전세희(070-4612-9538)
자립지원팀 박선임(070-4612-9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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