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9.146 21-12-02 13:00 예전에 PCP교육을 갔을 때 당사자분이 원하시는 꿈을 그려나갈 때였습니다. 결혼이 꿈이라는 당사자분의 이야기에 저는 결혼식 장면을 머리속에 그리고 있었는데, 당사자분께 여쭌 결혼에 대한 그림은 남자와 여자가 손을 꼭 잡고 바닷가를 걷고 있는 신혼여행 모습이었습니다. 민정씨와 조혜림 대리님의 이야기 속에서 그때 제가 느꼈던 것이 떠올랐습니다. 민정씨와 슈퍼사장님 연결고리가 오늘 참 정겹습니다. 예전에 PCP교육을 갔을 때 당사자분이 원하시는 꿈을 그려나갈 때였습니다. 결혼이 꿈이라는 당사자분의 이야기에 저는 결혼식 장면을 머리속에 그리고 있었는데, 당사자분께 여쭌 결혼에 대한 그림은 남자와 여자가 손을 꼭 잡고 바닷가를 걷고 있는 신혼여행 모습이었습니다. 민정씨와 조혜림 대리님의 이야기 속에서 그때 제가 느꼈던 것이 떠올랐습니다. 민정씨와 슈퍼사장님 연결고리가 오늘 참 정겹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