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9.146 21-11-01 15:01 민정씨의 마을이 '거실'이었을거란 글귀에서 한참을 머물러 보고 또 보고 생각해보았습니다. 그 거실안으로 누군가 함께 할 수 있다면 하는 생각이 꼬리를 물었습니다. 민정씨의 마을에 대리님이 제일 먼저 자리잡아 가고 있네요 늘 응원합니다. 민정씨의 마을이 '거실'이었을거란 글귀에서 한참을 머물러 보고 또 보고 생각해보았습니다. 그 거실안으로 누군가 함께 할 수 있다면 하는 생각이 꼬리를 물었습니다. 민정씨의 마을에 대리님이 제일 먼저 자리잡아 가고 있네요 늘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