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은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9.146 21-07-15 10:29 어묵이 먹고 싶으셨는데 막상 분식집에서는 감자튀김으로 바뀌셨네요. ^^ 그럴 수 있지요. 맛있는 메뉴들 앞에서는 저도 자주 마음이 흔들립니다. 민정씨의 마음을 잘 헤아려 주신 혜림대리님의 실천이 참 좋습니다. 그나저나 그림 솜씩가 점점 일취월장 하시는데요~ 어묵이 먹고 싶으셨는데 막상 분식집에서는 감자튀김으로 바뀌셨네요. ^^ 그럴 수 있지요. 맛있는 메뉴들 앞에서는 저도 자주 마음이 흔들립니다. 민정씨의 마음을 잘 헤아려 주신 혜림대리님의 실천이 참 좋습니다. 그나저나 그림 솜씩가 점점 일취월장 하시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