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재활프로그램 '우동사리'의 개강식이 진행되었습니다.
우동사리란?
하나. 우동사리 모양처럼 하나로 뭉쳐 서로의 이웃이 되는 관계를 의미합니다.
둘. 우리 동네 사이좋게 리뷰의 줄임말입니다.
단원구에 거주하고 있는 장애인 10명을 선부권역, 초지-와동 권역으로 나누어 '우리 동네'를 돌아다니며 함께 경험한 것을 서로 나누고 기록하여 지역 상점 및 주민들을 위한 리뷰집을 발행할 예정입니다.
안산시장애인복지관 박상호 관장의 인사말씀을 시작으로 프로그램 안내 및 일정을 소개하고, 우리동네의 가이드가 될 참여자간 인사를 하였습니다.
*본 프로그램은 경기도장애인복지시설연합회의 지원으로 진행합니다.
*본 자료에는 사람과 소통 상징이 사용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