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비장애인 구분 없이 누구나 어울려 살아갈 수 있는 따뜻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지역복지팀에서는 우리 동네에 누구나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느끼지 않도록 쉬운 그림글자판(AAC)을 곳곳에 배치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안산연세안과에서 함께해주셨습니다.
처음으로 의료기관에 맞는 쉬운 그림·글자판을 제작하다보니 시행착오가 많이 있었습니다.
여러번의 수정 작업에도 환자의 입장에서 고민하고 생각해주신
연세안과의 모든 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고 편한 마음으로 함께해주시는 이웃이 있어 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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