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 |
2021년부터 올해까지 3년 동안 진행했던 ‘안산시 장애인평생학습도시 운영사업’에 대한8개 기관의 연합 성과공유회를 12월 8일 금요일, 안산시평생학습관에서 진행되었습니다.함께한 …
12-14
620
|
2021년부터 올해까지 3년 동안 진행했던 ‘안산시 장애인평생학습도시 운영사업’에 대한8개 기관의 연합 성과공유회를 12월 8일 금요일, 안산시평생학습관에서 진행되었습니다.함께한 …
12-14
620
|
31 |
15화, '배움, 희망, 감사'마을 만나기 사업의 마지막 날, 민정 씨네 집 거실에서 조촐한 평가회가 열렸습니다.1년 동안 함께 하며 배운 것, 새롭게 생긴 희망, 감사한 일을 쓰…
12-02
2947
|
15화, '배움, 희망, 감사'마을 만나기 사업의 마지막 날, 민정 씨네 집 거실에서 조촐한 평가회가 열렸습니다.1년 동안 함께 하며 배운 것, 새롭게 생긴 희망, 감사한 일을 쓰…
12-02
2947
|
30 |
14화, '거침없는 민정 씨의 도전'오랜만에 민정 씨와 공원에 다녀왔습니다. 바닦에 떨어진 낙엽과 공사 중이던 놀이터가 완성된 것을 보며 시간이 흘렀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nb…
12-02
3039
|
14화, '거침없는 민정 씨의 도전'오랜만에 민정 씨와 공원에 다녀왔습니다. 바닦에 떨어진 낙엽과 공사 중이던 놀이터가 완성된 것을 보며 시간이 흘렀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nb…
12-02
3039
|
29 |
13화, "가지마세요."보슬비가 내리던 날, 직원이 자신 있는 음식을 민정 씨에게 직접 만들어 드렸습니다. 민정 씨가 좋아하셨을까요? #지역과소통 #마을만나기 #…
12-01
2843
|
13화, "가지마세요."보슬비가 내리던 날, 직원이 자신 있는 음식을 민정 씨에게 직접 만들어 드렸습니다. 민정 씨가 좋아하셨을까요? #지역과소통 #마을만나기 #…
12-01
2843
|
28 |
12화, '동그랑땡의 의미'
추석을 앞두고 민정 씨와 명절 음식을 준비하기로 했습니다. 명절 음식을 생각했을 때 직원이 떠올린 것과 민정 씨가 떠올렸던 음식이 달랐습…
12-01
2789
|
12화, '동그랑땡의 의미'
추석을 앞두고 민정 씨와 명절 음식을 준비하기로 했습니다. 명절 음식을 생각했을 때 직원이 떠올린 것과 민정 씨가 떠올렸던 음식이 달랐습…
12-01
2789
|
27 |
11화, "길 알려줘서 좋아요."김밥 집에 완성된 쉬은 그림글자 메뉴판을 전달했습니다.민정 씨에게 김밥 집 가는 길을 안내해 달라고 부탁드렸지요.묻고, 부탁하고, 의논하는 것을 실…
10-28
3171
|
11화, "길 알려줘서 좋아요."김밥 집에 완성된 쉬은 그림글자 메뉴판을 전달했습니다.민정 씨에게 김밥 집 가는 길을 안내해 달라고 부탁드렸지요.묻고, 부탁하고, 의논하는 것을 실…
10-28
3171
|
26 |
10화, "우동 3개 끓일까?"메인 쉐프 민정 씨와 따뜻한 우동 한 그릇을 끓여먹었습니다. 대접하는 민정 씨는 즐거웠고, 대접받은 직원은 감사했습니다.따뜻한 우동 한 그릇…
10-28
3032
|
10화, "우동 3개 끓일까?"메인 쉐프 민정 씨와 따뜻한 우동 한 그릇을 끓여먹었습니다. 대접하는 민정 씨는 즐거웠고, 대접받은 직원은 감사했습니다.따뜻한 우동 한 그릇…
10-28
3032
|
25 |
9화, "가지마세요. 같이 봐요."오락가락한 날씨에 민정 씨와 직원의 마음까지 흐립니다. 날이 흐린 날은 역시 집에서 맛있는 것 먹으며 쉬는 것이 최고지요.소소했던 그날의…
10-28
2901
|
9화, "가지마세요. 같이 봐요."오락가락한 날씨에 민정 씨와 직원의 마음까지 흐립니다. 날이 흐린 날은 역시 집에서 맛있는 것 먹으며 쉬는 것이 최고지요.소소했던 그날의…
10-28
2901
|
24 |
8화, 관계 잇기여름 방학 기간 동안 직원은 마을에 생겨난 이웃을 연결하기 위해 민정 씨의 집이 아닌 마을로 향했습니다. 그곳에선 어떤 일이 있었을까요?#지역과소통 #마…
10-28
3014
|
8화, 관계 잇기여름 방학 기간 동안 직원은 마을에 생겨난 이웃을 연결하기 위해 민정 씨의 집이 아닌 마을로 향했습니다. 그곳에선 어떤 일이 있었을까요?#지역과소통 #마…
10-28
3014
|
23 |
폭염을 뚫고 민정 씨와 함께 맛있는 점심을 먹고, 공원도 다녀왔습니다.아무리 무더운 날씨도 하고 싶은 마음을 이길 순 없겠지요.민정 씨가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소통 방법을 바꾸니 …
08-02
3467
|
폭염을 뚫고 민정 씨와 함께 맛있는 점심을 먹고, 공원도 다녀왔습니다.아무리 무더운 날씨도 하고 싶은 마음을 이길 순 없겠지요.민정 씨가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소통 방법을 바꾸니 …
08-02
3467
|
22 |
오늘은 민정 씨의 최상의 지원 방법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이런 시간들을 통해 민정 씨만의 '마을'을 찾아가고자 합니다.6화. "잘라 줄 수 있어요?"#지역과소통 #마을만나기…
07-20
3459
|
오늘은 민정 씨의 최상의 지원 방법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이런 시간들을 통해 민정 씨만의 '마을'을 찾아가고자 합니다.6화. "잘라 줄 수 있어요?"#지역과소통 #마을만나기…
07-20
3459
|
21 |
민정 씨를 잘 이해하기 위해 소통을 하다 보니, 하고 싶은 것, 해볼 만한 일이 보입니다.당사자에게 묻고, 의논함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습니다.5화. "어묵 먹고싶다."#지역과소통…
06-23
3418
|
민정 씨를 잘 이해하기 위해 소통을 하다 보니, 하고 싶은 것, 해볼 만한 일이 보입니다.당사자에게 묻고, 의논함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습니다.5화. "어묵 먹고싶다."#지역과소통…
06-23
3418
|
20 |
화창한 날씨만큼, 즐거웠던 민정 씨와의 두 번째 공원 산책, 정말 소소한 그날의 이야기입니다. 편안하게 읽어주시고, 민정 씨의 발걸음을 끝까지 응원해 주세요. 4…
06-08
3694
|
화창한 날씨만큼, 즐거웠던 민정 씨와의 두 번째 공원 산책, 정말 소소한 그날의 이야기입니다. 편안하게 읽어주시고, 민정 씨의 발걸음을 끝까지 응원해 주세요. 4…
06-08
3694
|
19 |
비 내리는 금요일, 외출을 하지 않겠다는 민정 씨와 있었던 이야기 입니다.우리는 무엇을 했을까요? 3화. '연양갱과 TV'#지역과소통 #마을만나기 #더불어세상을여는사람들 …
05-31
3718
|
비 내리는 금요일, 외출을 하지 않겠다는 민정 씨와 있었던 이야기 입니다.우리는 무엇을 했을까요? 3화. '연양갱과 TV'#지역과소통 #마을만나기 #더불어세상을여는사람들 …
05-31
3718
|
18 |
첫 번째 모임 때 공원을 가지 못해 서둘러 최민정 씨 집으로 향했던 날의 이야기입니다.민정 씨와의 소소한 이야기, 오늘도 재미있게 읽어주세요. 2화, "커피 드세요."#지…
05-07
3998
|
첫 번째 모임 때 공원을 가지 못해 서둘러 최민정 씨 집으로 향했던 날의 이야기입니다.민정 씨와의 소소한 이야기, 오늘도 재미있게 읽어주세요. 2화, "커피 드세요."#지…
05-07
399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