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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장애학생 위한···'온·오프라인 진로직업교육' 지원 강화
20-11-17 19:35 8,157회 0건
대전시교육청, 장애학생 위한···'온·오프라인 진로직업교육' 지원 강화-
소그룹 직업체험교육 ・ 비대면 진로꾸러미 제공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코로나19 생활속 거리두기에 따라 공백 발생이 우려되는 장애학생들의 진로역량 함양을 위해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대전발달장애인훈련센터(이하 훈련센터)와 연계한 직업체험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29일 대전교육청에 따르면, 직업체험교육은 고등학교 및 특수학교 전공과 학생이 대상이며, 훈련센터 방문교육 및 비대면용 진로꾸러미 제공 형태로 이뤄진다.


훈련센터 내 10개의 체험관에서 소그룹 형태로 진행되는 방문교육은 10월 중 명석고(1기)를 시작으로 12월까지 모두 13교 125명의 학생들이 참가할 예정이며, 약 500여 명의 특수학급과 특수학교 재학생에게 배포되는 직업체험 수업용 진로꾸러미 5종은 Zoom을 활용한 쌍방향 학습과도 병행될 수 있도록 추진한다.
 

이를 위해 대전교육청과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은 지난 2018년 7월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이후 장애학생의 진로직업교육 지원 강화에 힘쓰고 있다.


훈련센터 프로그램에 참가한 특수교사 김형원(명석고)은 “우수한 시설과 현장감 넘치는 직업체험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해 보니, 매우 만족스럽고 교실 수업 이상의 교육 효과가 기대된다”고 했다.



대전시교육청 김윤배 유초등교육과장은 “코로나19라는 어려운 상황이지만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 하에 장애학생의 진로 탐색 기회를 확대하고 진로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대외연계 협력과 상생을 위해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이현식 기자  atnnews@daum.net








인간 관계를 위한 7가지 지혜
1. 사귀기 어려운 사람이 되지 마라.
아무에게도 속하지 않는 사람은 치유할 수 없는 어리석은 사람이다.
아무리 뛰어난 사람도 우정의 충고를 받아들일 여지가 있어야 한다.
왕의 권력조차 유순함을 배척하면 안 된다.

자신을 모든 것으로부터 폐쇄하는 구제하기 힘든 사람들이 있는데,
아무도 그들을 감히 붙잡아 주려 하지 않으므로 몰락하고 만다.
가장 탁월한 사람도 우정에는 마음의 문을 열어야 한다.

우정은 도움이 된다.
친구에게는 그대를 질책할 수 있는 자유가 있어야 한다.
그러면 친구의 충직과 분별에 대해 우리는 만족하게 되고,
그는 권위를 얻게 될 것이다.

아무에게나 신임을 주어서는 안 된다.
그러나 자신을 지키려는 우리의 깊은 내면에는
질책과 경고를 통해 오류에 빠지는 것을 건져주는,
믿을만한 사람을 고마워하고 소중히 여길 줄 아는 진실한 거울이 있다.

 
2. 사람에게 속는 것은 제일 쉬우면서 제일 나쁜 일이다.
상품에서보다 차라리 가격에 속는 것이 더 낫다.
무엇보다도 다른 사람의 내면을 들여다 볼 줄 아는 것이 필요하다.
상품을 아는 것과 사람을 아는 것은 서로 상이한 일이다.


3. 말할 때 자신을 조심하라.
경쟁자들과 함께 있을 때는 경계하기 위해 다른 사람들과 있을 때는
자신의 위신을 지키지 위해, 한 마디 말을 내뱉기 전에 시간은 언제나 있다.
그러나 이미 쏟은 말을 돌이킬 시간은 없다.

말할 때는 유언을 하듯 하라.
말수가 적을수록 다툴 일도 적다.
비밀스런 것은 항상 신의 체취 같은 신비로움을 지니고 있다.
말할 때 경솔한 자는 결국 승복당하고 만다.

 
4. 친구란 우애, 자비, 진실, 이 세 가지 속성을 지녀야 한다.
친구는 무엇보다 소중하다. 좋은 친구가 되는 사람은 적다.
게다가 선택할 줄 모르면 그 수는 더욱 적어진다.
친구를 보존하는 일이 얻는 것보다 더 소중하다.
오래 가는 친구를 구하라.

처음에는 그들이 새 친구라도 오랜 친구가 될 수 있다는 희망을 가져라.
가장 좋은 친구는 신랄한 사람들이다.
친구가 나쁜 것을 서로 나눈다.
이는 불행을 견뎌내는 유일한 수단이며, 영혼의 자유로운 호흡이다.


5. 친구를 스스로 선택하라.
친구는 여러 차례 시험한 후에 선택해야 한다.
단지 끌리는 마음이 아닌 통찰에 의해서,
시간을 때우기 위해 있는 친구들도 있지만,
대부분의 친구는 우연히 생긴다. 사람은 그 친구를 보고 평가한다.

그러나 어떤 사람이 좋아지더라도 그와 절친한 친구 관계가 되는 것은 아니다.
 이는 그의 능력을 신뢰해서라기보다는
그와의 여흥에서 오는 호감일 수 있으니까.
진실한 우정과 진실하지 못한 우정이 있다.

후자는 오락을 위한 것, 전자는 훌륭한 생각과 행동의 결실에서 오는 것이다.
친구 한 명의 유능한 통찰은 다른 많은 사람들의 선의 보다 더 쓸모가 있다.
그러니 우연에 맡기지 말고 자신이 선택하라.
지혜로운 자는 불쾌한 일을 피할 줄 알지만, 어리석은 친구는 이를 가져다준다.
또 친구를 오래 간직하고 싶으면 그에게 너무 큰 행운이 오기를 바라지 마라.


6. 성실한 경쟁자가 되라.
분별 있는 사람은 적수가 되더라도 값어치 없는 적수가 되어서는 안 된다.
누구나 자기 있는 그대로 행동해야지 남들이 원하는 대로 행동하면 안 된다.
적과 싸울때도 아량있는 자가 갈채를 받는다.

싸울 때도 단지 더 큰 힘만 갖고 싸울 것이 아니라
싸우는 법을 알고 승리하기 위해 싸워라.
비열한 승리는 영예가 아니라 패배이다.
성실한 사람은 감춰진 무기를 쓰는 것과 같다.
끝난 우정을 증오의 시작으로 대하는 것도 비열한 무기를 쓰는 것과 같다.
사람은 주어진 신뢰를 복수에 이용해서는 안 된다.

신중한 사람에게는 비열함은 낯선 것이다.
아량, 관대, 신뢰를 세상에서 잃었더라도 우리 가슴속에서
그것들을 다시 찾을 수 있으리라는 데에 우리의 명예를 두라.

 
7. 자신을 도울 줄 알라.
큰 위험에 처했을 때 강건한 심장보다 더 좋은 동행자는 없다.
그 심장이 약해지면 옆의 다른 기관들이 그것을 보조해야 한다.
자신을 도울 줄 알면 어려움이 줄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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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운명에게 화살을 겨눠서는 안 된다.
그러면 운명은 더욱 더 견디기 힘든 것이 될 것이다.
많은 사람들은 재난을 당했을 때 자신을 잘 돕지 않는다.
그 재난을 참고 견딜 줄 모르면 재난은 곱절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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