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가을이 온겄같아요..
하늘은 높고 말이 살 찐 다...는... 무서운 계절...^^
환절기여서 인지 감기 걸린 친구들도 많지만
시원한 바람이 기분만은 상쾌하게 하네요..
이제 추석이네요..
우리 어머님들 음식 하시느라 고향 다녀오시느라 고생이 많으시겠네요..
그래도 즐겁고 풍성한 추석 보내시고 보름달 처럼 밝은 모습으로 다시 뵙겠습니다...
선생님들을 대표해서 인사드립니다.. 메리 추석입니다~!!! 꾸벅... *^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