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교육 이용인들이 우드 버닝 작품을 직접 만들어서
감사했던 분들에게 선물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우드버닝이란, 나무를 태워서 글씨나 그림을 그리는 것입니다.
뜨거운 버닝기에 손이 데일 위험이 있어 조심하며 상상놀이터 최윤미작가님과 함께 안전하게 작품을 만들어보았습니다.
정성을 다해 만든 작품들을 고마운 분들께 직접 전달해드리며,
직접 만든 의미있는 작품을 감사했던 분에게 전달하는 경험을 통해 나눔의 기쁨과 따뜻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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