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서브메뉴 바로가기
하단 바로가기
안산시장애인복지관 아동발달지원팀입니다.
아이들은 참 빨리 자랍니다. 엊그제 걸음을 걸었던 것 같은데 벌써 많이 자랐습니다.
다시 개학이 연장됨에 따라 몸과 마음은 힘들지만
지금만큼 우리 아이들과 함께 하는 시간이 또 있을까요?
오늘은 아이들과 소중한 시간을 만끽하는 날이 되길 바랍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