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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발달지원팀) 가정 내 활용 교육자료 안내8
20-04-16 09:55 4,880회 0건
CHAPTER1/ 밀어내고 버티는 힘 겨루기/ 왼쪽 그림: 아빠와 아이가 엎드려 양말을 뺏고 있습니다. / 글: 서로 자신의 양말이 벗겨지지 않게 피하면서 상대의 양말을 모두 벗기면 승리, 이불 밖으로 나가면 반칙!/ 가운데 그림: 아이와 아빠의 허리 바지춤에 수건이 걸려있습니다./ 글: 아빠와 아이가 각각 허리 뒤춤에 수건을 한 장씩 끼고 꼬리를 만들어요./ 오른쪽 그림: 아이와 아빠가 서로의 수건을 뺏고 있습니다. / 글: 서로 마주보고 서서 시작 신호에 따라 상대의 꼬리를 먼저 잡아요./ 오른쪽 하단:노란색 전구 그림, 글: 민첩성과 순발력을 기를 수 있어요. 신체 전신의 근력 발달에 도움이 돼요. / 출처: 아빠표 체육놀이 저자:김도연CHAPTER02. 집에서 하는 감각놀이/비밀그림/준비물: 그림물감, 물, 붓, 초 혹은 하얀색크레파스, 흰 종이/1. 흰 종이에 초 혹은 하얀색 크레파스로 그림을 그린다(아이가 원하는 것을 그려준다.)./ 2. 아이가 스스로 혹은 도움을 받아 종이 위에 그림물감을 칠하면서 숨겨진 그림을 찾도록 한다./ 3. 손을 바꾸지 않고, 앞뒤로 칠하면서 신체의 정중선을 지나도록 해본다. (참조: 감각통합치료의 시작-굿에듀북) CHAPTER03. 왼쪽, 오른쪽 움직여봐요/조음 훈련을 진행하기 전에 우리 아이가 구강 조음기관의 감각이나 운동능력이 얼마나 되는지 확인하여야 합니다. 이러한 과정 없이 아이에게 조음훈련만 반복적으로 시킨다면 증진 또한 더디고 아이 또한 매우 힘들어 할 것입니다. 이 활동을 아이가 구강 감각을 느끼게 하고 혀의 상하, 좌우 운동을 유도할 수 있는 활동입니다./1.아이에게 제시할 자극 및 운동 유도를 시범적으로 보여줍니다. 갑작스럽게 구강내의 자극을 제시하면 아프지 않아도 아이가 거부할 우려가 있습니다./2.칫솔의 모가 입안의 볼을 향하도록 이를 닦듯이 위에서 아래로 쓸어내리며 자극을 제시합니다./3.좌, 우 교대로 시행합니다. 아이에 따라 5~10회씩 조절하며 약 3분 정도 자극을 제시합니다. 횟수는 정해져 있는 것은 아니지만 한쪽에 5회 이상 연속적으로 하게 되면 아이가 침을 흘리기 시작합니다./4. 자극 제시 후 구강 내, 외에서 칫솔이 있는 위치로 혀를 움직일 수 있도록 유도합니다./*칫솔의 솔을 아파하는 아이들에게는 실리콘 칫솔을 이용하시면 됩니다./오른쪽 중앙 그림:남자아이 치아를 칫솔로 문지르는 그림/출처: 뚱이쌤의 엄마도 언어재활사, 저자:이의진/페이지: 또박또박말해요, 98페이지CHAPTER 04. 나는야 파울클레/준비물:잔잔한음악,습자지(여러색),도화지,물,붓/미리 준비해야하는 것/옆에 도안과 같이 정사각형 네모가 그려진 도화지(도안사이즈는 자유롭게해도 상관없습니다)/정사각형사이즈로 잘라진 습자지/파란색 줄/1)조용한 음악을 감상해봅니다/2)도화지에 붓으로 물을 살짝 발라줍니다/3)그 위에 네모모양으로 잘려진 습자지를 자유롭게 붙여줍니다/4)시간이 지나 물이 마른 다음 습자지를 떼어줍니다/5)자유롭게 미술매체를 이용하여 빈곳을 색칠해주거나, 꾸며줍니다/왼쪽그림:파울클레 작품/오른쪽그림:네모가 그려져 있는 도안 위에 습자지가 붙여져 있습니다/*파울클레 그림출처:서양미술산책CHAPTER 05. 휴지심으로 사랑의 마음 표현하기/ 오른쪽 상단 이미지: 휴지심과 습자지로 만든 하트모양 완성작품 이미지/준비물/ 왼쪽 하단 첫 번째 이미지: 재활용 박스 이미지/ 재활용 박스 판/ 왼쪽 하단 두 번째 이미지: 휴지심 이미지/ 휴지심/ 왼쪽 하단 세 번째 이미지: 목공용 풀 이미지/ 목공용 풀/ 왼쪽 하단 네 번째 이미지: 습자지 이미지/ 습자지/ 1.휴지심을 일정한 간격으로 잘라 하트 모양으로 만들어 준 다음 /2. 재활용 박스 판에 목공용풀로 붙인다./3. 습자지를 잘라 마구 구겨지게 만든 다음/4. 하트 모양 칸에 맞춰 넣는다. / 습자지를 구기는 과정에서 종이를 흔들어도 보고 구겨지는 소리도 들어보고 화났던 일, 속상했던 일들을 함께 이야기 나누며 즐겁게 해보면 어떨까요? / *습자지 대신 키친타올이나 티슈를 넣고 스포이드로 물감놀이로 활용 할 수 있습니다. /하단 왼쪽 그림:휴지심을 잘라 하트모양을 만든 그림/하단 중앙 그림:잘라진 휴지심 안에 습자지를 구겨 넣고 있는 그림/하단 오른쪽 그림:휴지심을 잘라 공룡모양을 만든 후 티슈에 초록, 노랑, 파란색으로 물들이고 있는 그림/(출처: 채아놀이, @kwj8279)

안산시장애인복지관 아동발달지원팀입니다.

가만 보면, 아이들은 특별한 이유가 있어서 웃는 것이 아니라,

함께 웃는 시간을 통해 행복을 느끼는 것 같습니다.

‘말하지 않아도 당연히 알겠지’라고 생각하신다면, 오늘은 꼭 이야기해주세요. 

“○○야, 너는 참 특별하고 소중한 존재야.”라고 말입니다. 

소중함이 가득한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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