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1] '꽃이 피어나 듯 나눔의 마음이 피어나다.'라는 문구와 함께 현관에서 꽃을 들고 있는 여자의 모습이 담긴 사진](http://ansanrehab.or.kr/data/file/0307/30863250_ndXiC87o_EC8AACEB9DBCEC9DB4EB939C1.JPG "[사진1] '꽃이 피어나 듯 나눔의 마음이 피어나다.'라는 문구와 함께 현관에서 꽃을 들고 있는 여자의 모습이 담긴 사진")
![[사진2] 4장의 사진이 있음. 첫 번째 사진은 후원 받은 마스크와 천 사진, 두 번째와 세 번째 사진은 직원들이 미싱하는 모습, 네 번째 사진은 마스크를 제작한 직원들의 단체 사진이 있음. '안산시흥맘모여라' 회원들이 보내주신 천과 미싱을 이용해 복지관 직원들이 모여 서툰 솜씨로 마스크를 만들었습니다. 라고 쓰여 있음.](http://ansanrehab.or.kr/data/file/0307/30863250_peYhMxDO_ED9E88EC96B4EBA19C1ED8384_-ED9B84EAB8B0.jpg "[사진2] 4장의 사진이 있음. 첫 번째 사진은 후원 받은 마스크와 천 사진, 두 번째와 세 번째 사진은 직원들이 미싱하는 모습, 네 번째 사진은 마스크를 제작한 직원들의 단체 사진이 있음. '안산시흥맘모여라' 회원들이 보내주신 천과 미싱을 이용해 복지관 직원들이 모여 서툰 솜씨로 마스크를 만들었습니다. 라고 쓰여 있음.")
![[그림3]2장의 사진이 있음. 첫 번째 사진은 삐뚤빼둘 박음질 된 마스크 사진, 두 번째는 설명서를 자르는 직원의 모습임. 삐뚤빼뚤 서툴지만 정성을 다합니다. 주인을 잃은 텅 빈 복지관에 오랜만에 활기가 피어납니다. 라고 쓰여있음.](http://ansanrehab.or.kr/data/file/0307/30863250_x6Ee0am5_EC8AACEB9DBCEC9DB4EB939C3.JPG "[그림3]2장의 사진이 있음. 첫 번째 사진은 삐뚤빼둘 박음질 된 마스크 사진, 두 번째는 설명서를 자르는 직원의 모습임. 삐뚤빼뚤 서툴지만 정성을 다합니다. 주인을 잃은 텅 빈 복지관에 오랜만에 활기가 피어납니다. 라고 쓰여있음.")
![[사진4]마스크를 전달 받는 사람들이 마스크를 쓰고 있는 모습. 이웃이 있고, 인정이 있어 그 어느 때보다 따뜻한 봄날입니다. 우리의 힘든 일상에 예쁜 꽃이 피어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라고 쓰여있음.](http://ansanrehab.or.kr/data/file/0307/30863250_Y8q5V3Iz_EC8AACEB9DBCEC9DB4EB939C4.JPG "[사진4]마스크를 전달 받는 사람들이 마스크를 쓰고 있는 모습. 이웃이 있고, 인정이 있어 그 어느 때보다 따뜻한 봄날입니다. 우리의 힘든 일상에 예쁜 꽃이 피어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라고 쓰여있음.")
![[그림5] 코로나19, 웃으며 다시 만날 그 날을 기다리며 안산시장애인복지관이 끝까지 함께하겠습니다.](http://ansanrehab.or.kr/data/file/0307/30863250_PJX6tRxT_EC8AACEB9DBCEC9DB4EB939C5.JPG "[그림5] 코로나19, 웃으며 다시 만날 그 날을 기다리며 안산시장애인복지관이 끝까지 함께하겠습니다.")
'안산시흥맘 모여라' 카페 회원들이 후원해 주신 소중한 마스크는 필요한 분들께 잘 전달되었습니다.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으로 인해 그 어느 때보다 행복한 봄날입니다.
코로나19로 우리들의 사회적 거리는 멀어졌지만 마음의 거리는 더욱 좁혀지길 바랍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자신의 역할을 충실히 하고 계시는 여러분 모두가 우리들의 '영웅'입니다.
코로나19로 부터 안전한 그날까지 안산시장애인복지관이 함께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마스크 전달은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대부분 비대면으로 진행되었으며, 가정에서 촬영 후 보내주신 사진으로 게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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