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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발달지원팀) 가정 내 활용 교육자료 안내4
20-04-02 10:10 4,958회 0건
CHAPTER 01. 울록볼록 알통 키우는 엎드려 걷기~/ 왼쪽 가운데 사진: 아빠가 아이의 다리를 잡고 아이는 팔을 지지하여 버티고 있습니다. 글: 아이는 두 팔로만 몸을 지탱하고 앞으로 천천히 걸어가요./ 가운데 상단 사진: 아빠와 아이가 무릎을 꿇고 아빠는 아이의 발을 잡고 있습니다. 글: 아이가 무릎을 꿇고 엎드리면 아빠가 아이의 발목을 두 손으로 잡아요./ 오른쪽 상단 사진: 아이는 두 팔로만 버티고 아빠는 아이의 다리를 잡고 있습니다. 글: 아이의 발목을 잡고 들어올려 다리가 곧게 펴지게 해주세요./ 글: 주의점 너무 빨리 움직이면 팔의 힘이 빠져 얼굴을 바닥에 찧을 수 있어요. 아이가 힘들어한다면 골반 혹은 무릎을 잡아주고 해보세요./ 팔과 어깨의 힘을 길러요. 허리를 든든하게 해줘요./출처: 아빠표 체육놀이, 저자: 김도연 CHAPTER 02. 집에서 하는 대근육 활동/ 풍선테스트/ 준비물: 풍선, 종이접시, 나무젓가락, 테이프/ 1. 풍선을 적당한 크기로 불어준다. 2. 종이접시 뒷면에 나무젓가락을 붙여 라켓을 만들어준다. 3. 풍선을 공중에 띄워 앞, 뒤로 번갈아 치면서 테니스를 한다./ 출처: 감각통합치료의 시작- 굿에듀북CHAPTER 03. 반대말 빙고/ 준비물: 3*3, 4*4로 칸을 나눈 종이, 반대말 그림/ 1. 빙고 게임을 위해 그림을 오린 후 서로 나누어 갖습니다. 2. “큰 거 줄까? 작은 거 줄까?”와 같이 아이가 먼저 선택하도록 해줍니다. 3. 너무 어려운 개념은 빼고 함께 빙고판을 채워갑니다. 4. 엄마가 “넓다”를 말하면 아이는 반대가 되는 “좁다” 그림을 선택하도록 하도록 합니다./ * 글씨를 아는 친구라면 글자로 빙고판을 채워보는 것도 좋겠죠?/ 오른쪽 상단 이미지: 엄마와 아이가 빙고를 하고 있는 그림, 오른쪽 하단 이미지: 작다, 크다, 위에, 아래, 거북이, 토끼 등 15개의 반대 그림이 있습니다./ 출처: 출처: 뚱이쌤의 엄마도 언어재활사, 저자: 이의진, 페이지: 재미있게 놀아요. 65페이지CHAPTER 04. 포크로 봄을 그려요./ 준비물: 도화지,포크,물감,미술매체도구(싸인펜,크레파스,색연필,파스넷 등)/*매체도구는 자유롭게 아동의 흥미에 따라 준비해주세요./ 1) 포크 윗 부분에 다양한 색의 물감을 뭍혀주세요. 2) 도화지에 물감이 묻은 포크를 자유롭게 찍어주세요. 3) 포크를 꽃잎부분이라 생각하고 밑에 줄기와 잎을 그려주세요./ 코로나 때문에,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는 지금 답답하시겠지만, 미술활동을 통해서라도 아동들과 향긋한 봄을 느껴보세요^^/ *TIP* 꽃과 이파리는 아동이 그리고 싶은 대로 자유롭게 지원해주세요. 꽃을 꾸민 뒤 주변에 나비와 벌을 그리며 자연스럽게 확장하여 놀이해도 재미있답니다./ 오른쪽 상하단에 사진: 도화지에 포크로 물감을 찍어 꽃을 표현한 사진이 있습니다.CHAPTER 05. ‘띵동~’주문한 물건이 도착했습니다~ 이제 요리를 해볼까요~?/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요리 활동도 많답니다./ 주방에는 위험한 물건들이 참 많아요ㅠ-ㅠ 날카로운 칼, 뾰족한 포크, 뜨거운 불, 유리 접시 등. 하지만, 다양한 도구 이름 익히기, 사용방법을 알게 된다면 아이들이 스스로 할 수 있는 일들이 많아질 거에요. 아이들 자신감 쭈욱~!자, 그럼 오늘은 요리를 시작해볼까요~?/ 1. 가전제품 사용하여 간식 준비하기, 상징: 조리 방법 상징, 전자레인지 상징, 핫도그를 먹고 있는 상징/ 2. 요리재료 준비하여 음식 만들기, 상징: 손으로 반죽하는 상징, 당근을 써는 상징, 요리사가 요리 하는 상징, 음식이 완성된 상징/ 오른쪽 상단 이미지: 남자 아이가 당근을 썰고 있고 여자 아이는 자른 것을 접시에 올리고 있는 이미지/ 본 게시물에서 사용한 상징은 사람과 소통/한스피크의 상징입니다.

안산시장애인복지관 아동발달지원팀입니다.

창밖으로 보이는 예쁜 봄! 꽃! 나무들! 아이들과 직접 밖에서 봄이 오는 것을 느끼기는 어렵지만, 가정 안에서 봄을 맞이할 수 있는

시간, 활동들을 계획해보시면 어떨까요 ?

일상의 평범함을 다시 느낄 수 있는 시기를 빨리 만나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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