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코로나19로 복지관 이용이 중단되면서 지역안 탁구장에서 탁구동호회 모임을 진행했습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지역안에서 활동을 기록하며 현장을 되돌아 봅니다.
함께 하는 시간 속에서 관계로 변화하는 당사자와 마을의 이야기,
지역에서 자연스러운 만남을 이루고 있는 올해의 '탁구 동호회'의 이야기를 나누고자 합니다.
오늘도 함께 하는 동호회 이야기! 앞으로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정선생 빨리 돌려요!" 다급한 목소리가 마치 들리는 것 같아 덩달아 기분 좋은 미소가 지어지네요!
동호회 회원들과 함께하는 순간이 좋아 한 턱 내고 싶었던 김지국 님의 마음이 귀합니다.
계속 즐거운 모임, 활동이 되기를 늘 응원하겠습니다!!
동호회 회원들과 함께하는 순간이 좋아 한 턱 내고 싶었던 김지국 님의 마음이 귀합니다.
계속 즐거운 모임, 활동이 되기를 늘 응원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