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비장애인 구분 없이 누구나 어울려 살아갈 수 있는 따뜻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지역복지팀에서는 우리 동네에 누구나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느끼지 않도록
쉬운 그림글자판(AAC)을 곳곳에 배치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안산 상상대로에서 함께해주셨습니다.
"장애, 비장애 구분 없이 안산 청년들이 자유롭게 이용해줬으면 좋겠어요."
"언제나 누구든지 환영합니다."
센터장님과 매니저님은 안산 상상대로가
청년들이 자유롭게 꿈꾸고 이용하는 공간,
누구나 학습할 수 있는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말에
적극적으로 공감해주셨습니다.
부담 없이 한번 방문해보세요!!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고 편한 마음으로 함께해주시는 이웃이 있어 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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