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시:2014년 10월 13일(월) 11:00 ~ 12:10

2. 장소: 복지관 4층 회의실

3. 참석자:모니터위원 7명(정유채, 박정아, 성춘미, 김미경, 최선영, 전정옥, 이정만)
             직원 4명(관장, 국장, 온유한센터 소장, 성인팀장)  이상 11명

4. 진행내용

    - 여는인사(이주희 팀장)
     - 관대표 인사말(박상호 관장)
     - 모니터 위원 참석자 소개
    - 2014년 3차 모니터위원 점검 결과 발표
    - 의견 공유

5. 건의사항 및 조치결과

   ① 1층 안내실 자리를 비울 때 누군가 한 사람은 지키고 있었으면 좋겠음. 치료가 끝나고 계산하거나 볼 일이 있어 갔는데 아무도 없는 경우 아이들과 기다리기가 조금 힘듦
 -> 즉각조치: 부득이한 사정이 아니라면 1층을 비워두지 않도록 하겠음. 담당팀에 확인 결과 지금도 잠시 비울 경우 연락처가 적힌 팻말을 안내실 창문에 걸어두고 있는데, 다시 한 번 점검하여 이용자분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조치하였음.
 

   ② 2층 화장실 청소는 깨끗한데 3층처럼 향기로웠으면 좋겠음.
  -> 즉각조치: 10월 현재 2개월 분량의 방향제가 이미 들어가 있음. 12월에 향기액을 3층과 동일한 향으로 교체할 예정임.
 

   ③ 손 닦는 휴지가 너무 잘 떨어져서, 없을 때가 많음.
  -> 즉각조치: 다음 달에 화장실 휴지 걸이 교체하여 바닥에 떨어지는 것을 방지하겠고, 시간대별로 체크하여 화장지가 떨어지지 않도록 조치하겠음.
 

   ④ (온) 야간보호가 11월부로 끝나는데, 그 후에 하교시간이 조금 늦춰졌으면 좋겠음.
  -> 추후개선: 야간보호가 끝나면 시간이 조금 늦어질 가능성도 있음. 1시간 정도 차량운행을 진행하기 때문에 일찍 내리는 이용자와 늦게 내리는 이용자 간 시간차이가 있음. 차량 노선 변경할 때 순서 등 변경을 하고자 할 때 부모님들의 이해가 필요한 부분은 양해를 해주시길 부탁함.
 

   ⑤ 학교바우처치료가 10월 달에 연속으로 빠졌음. 치료를 받지 못할 경우 아깝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서 치료 이외에 집단 수업 등으로 보강할 수 없는지 궁금함.
  -> 개선불가능: 치료의 경우 다른 프로그램으로 대체하는 것이 좋은 방안은 아님. 또한 현재 치료사들의 스케쥴이 정해져 있는 상황에서 다른 담당자들이 집단 프로그램 형태로 진행하는 것이 쉽지 않은 상황임. 담당팀에도 다시 확인해본 결과 보강은 어렵다는 의견이었음.
 

  ⑥ 체력단련실 생수통을 세척하는지 궁금함.
  -> 즉각조치: 담당팀 확인 결과 생수통은 매일 세척하고 있음. 물통 위쪽에 하얗게 생기는 이유는 전원이 켜져 있는 상태에서 가열되면 수증기가 위쪽으로 올라가서라고 함. 위생에 계속적으로 신경쓰도록 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