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이에게 그룹홈이 나을까? 생활시설이 나을까? 아니면 평생 데리고 살아야하나?'
성인기 장애자녀를 둔 가정의 부모라면 이 고민을 해결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성인기 장애자녀는 이제 성인으로서 자기의 역할을 알고 자신의 삶을 영위해갈 수 있도록 주변에서 지원해야합니다. 장애인을 위한 복지정책의 변화와함께 장애인의 연령과 특성에 따른 적절한 지원방법은 무엇일까를 전문가와 함께 고민해보는 시간을 마련하였습니다. 부모님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 사업진행
  ○ 일시 : 2012년 6월 16일 토요일
  ○ 장소 : 빛과둥지 비전센터 4층 강당
  ○ 주제 : 성인기 장애인의 자립생활지원 방안
  ○ 강사 : 김수진 소장(서울시장애인그룹홈지원센터)
  ○ 대상 : 장애자녀를 둔 가정의 부모 및 희망하는 개인 누구나

■ 문의처
  ○ 빛과둥지 장애인보호작업장 이요한
  ○ 전화 : 031- 405- 0957
  ○ E-mail : bitdoong57@naver.com

※별도의 참가 신청서 및 비용은 없습니다.